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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hy S.Noble

성혼스토리

기독교집안 성혼사례
작성자
관리자
등록일
2019.09.22 18:15
조회수
2,715
남 33세 변호사 / 여 29세 외국계기업

Q. 간단한 자기소개를 하자면?
男 - 안녕하세요, 민사전문변호사 33세 이*형입니다.
女 - 외국계 기업에 근무하는 29세 박*수입니다.

Q. 각각 몇 번째 매칭으로 만났나?
男 - 저는 세 번째 매칭만에 지금의 아내를 만나게 되었습니다.
女 - 저는 첫 번째 매칭만에 남편과 만나게 되었어요.

Q. 서로의 첫인상을 말한다면?
男 - 첫눈에 보자마자 시선이 확, 가더라고요. 이렇게 예쁜 사람이 왜 여태까지 애인이 없었을까,별 생각을 다했던 것 같습니다
女 - 처음에는 낯을 많이 가리길래, 어떤 사람인지 감이 안 잡히더라고요. 나중에 두 번, 세 번 만나고 나니 '아 정말 좋은사람이구나' 했어요.

Q. 어떤 점이 가장 끌렸나?
男 - 처음 상담 때도 말씀 드렸지만, 저희 집안이 기독교 집안이기 때문에 외모나 학벌, 경제력도 다 중요하지만 기독교를 믿는 분을 만나고 싶었어요. 그런데 와이프쪽 집안도 오랫동안 기독교를 믿어왔고, 와이프 외모도 너무너무 예쁘고요. 성격도 착하고, 그냥 '결혼하면 너무 행복하겠다' 그 생각이 번뜩 들었습니다.
女 - 남편이 말한 것과 비슷해요. 저도 부모님께서 독실한 기독교인이라 기독교을 믿는 남자를 만나고 싶었는데,남편이 배려심도 정말 깊은 성격이고 재판이 없는 날에는 틈만나면 전화하고 완전 로맨티스트더라고요. 한 번은 당진으로 드라이브를 갔는데, 제가 힐을 신고 가서 다리가 아팠어요. 그랬더니 망설임 없이 어디서 운동화를 사오더라고요. 아프다는 얘기도 안했는데! 그때 결혼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.

Q. 결혼을 망설이는 미혼남녀에게 한 가지 조언을 해준다면?
男 - 일이 워낙 바쁘고 연애경험도 별로 없어서 이대로 결혼 못하는 거 아닌가 했어요. 게다가 저는 종교라는 문제도 있다보니, 신경쓰이는 것이 한 두가지가 아니었는데 매니저님께 지속적으로 코칭도 받고 다음 애프터 때 어떻게 말해야 할지 등등 세심하게 알려주신대로 착착, 해내고 나니까 어느새 저도 결혼이라는 걸 해봅니다. 저처럼 전문직에서 일하시는 분이라면 에스노블, 정말 괜찮을 거예요.
女 - 첫 번째 매칭날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네요. 너무 떨리고, 뭘 해야 할지 감도 안잡히는데 담당자 세 분이 계속 저한테 용기를 주시고, 할 수 있다며 옆에서 계속 조율해주시고..지금 남편과 애프터 만남 때도 계속 코칭해주고 피드백주시는 것 보고 '아 여기는 그냥 돈을 버는 곳이 아니구나' '진짜 성혼을 시켜주는 곳이구나'라는 그런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. 힘들게 서로 헤맨만큼, 정말 잘 살려고요. 저처럼 어디서 짝을 찾아야 할지, 연애조차 힘들고 어려운 분들이라면 꼭! 에스노블 이용해보시기 바래요.